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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에 소외되는
저소득 계층을 위해
문화 바우처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년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 바우처 제도는
저소득 계층의 문화 참여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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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어린 목소리로 회심곡을 풀어내는
한의 노래 대가 김영임.
국악과 가요를 넘나들며
삶의 희노애락을 펼쳐내는 그녀의 공연에
특별한 관객들이 찾아왔습니다.
전남지역 저소득 계층 7백여명이
전남문화재단과 광주 MBC가
공동으로 마련한 문화 바우처를 통해
객석에 자리잡은 것입니다.
공연장을 가득 덮은 김씨의 노래 가락에 맞춰
희노애락에 잠기는 저소득 계층에게
오늘만큼은 공연장의 문턱도 높지 않습니다.
◀INT▶
이처럼 문화 바우처를 통해 각공 공연과
행사장을 찾은 전남 지역 저소득 계층은
지금까지 6천여명.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모셔오는 서비스를 통해
바우처의 범위도 공연에서
F1 자동차 대회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INT▶
공연과 행사장이 멀게만 느껴졌던 저소득층에게
문화 바우처는 문화의 폭을 넓혀주는
전도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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