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번주 '여론 흐름'이 고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4 12:00:00 수정 2012-11-04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이번주 여론 흐름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양측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단일화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단일화 논의에 방향타가 될
호남 표심잡기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어제 광주에 온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까지 광주와전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1차 민심 탐방에 이어
2차 민심 탐방의 첫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안 후보는
광주와 호남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 왔다며
변함없는 지지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INT▶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이같은 안 후보의 방문 배경에는
민주통합당의 조직이 본격 가동되면서
문재인 후보의 추격이 거센데다
일부 여론조사에선 지지율이 뒤집힘에 따라
재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지난 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후보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또다시 지역을찾아 민심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근 호남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한데다
후보 단일화 논의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해선
'호남'에서의 확실한 우위가 선결조건이기 때문입니다.

◀INT▶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새 정치의 뿌리, 자부심의 이름이 되도록
민주통합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겠습니다. 정권교체*정치교체*시대교체는 호남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10월 28일, 옛 전남도청앞)

문 후보측은 나아가
단일화 논의가 늦어져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며,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협상이 시작돼야한다고
안 후보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일부터 본격화될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논의 ...

호남의 표심이
단일화 논의에 '방향타'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주
여론 흐름이 최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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