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휴일 단풍 스케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4 12:00:00 수정 2012-11-04 12:00:00 조회수 0

◀ANC▶

휴일인 오늘 비가 내렸지만,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남도의 단풍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전합니다.



◀VCR▶



***BGM, 이루마, kiss the rain***

노랗고 붉은 옷으로 갈아 입고 있는 가을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울긋불긋함을 더하며 나들이객들을 맞이합니다.



오색빛깔 단풍과 어우러진 절사도,



나무 아래서 한껏 포즈를 취하는 사람도,

모두 한 폭의 그림입니다.

**********



◀SYN▶

"하나 둘 셋..."



◀INT▶ 조은영

"우산이 없었지만 가족끼리와서 좋았다"



(스탠드 업)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지만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단풍잎만큼 붉게 영근 감은

깊어가는 가을길목 앞에 마중나왔습니다.



아기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에는

오늘 하루 산악회 동호회 등 1만여명의

행락객들이 찾아왔고,

단풍은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가을풍경을 담고 있는 산중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잠시 도시를 떠나온 이들에게

그림이 있는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INT▶송민, 김효경

"시험 스트레스를 풀어서 좋았다"



가을의 끝자락에 선 11월 주말..



짧은 단풍 시기를 아쉬워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비바람도 막진 못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