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중장비 3대 불에 타...경찰 수사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4 12:00:00 수정 2012-11-04 12:00:00 조회수 0

순천의 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중장비들이 잇따라 불에 타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택지개발지구 현장에서

45살 배 모씨의 굴삭기 등

공사용 굴삭기 3대에서 불이 나 이 가운데

두 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굴삭기 안에서

신문지와 기름으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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