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비리와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가 확인된
건설업체에 대해 입찰이 제한됩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입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뇌물을 준 금호건설과 대림산업,
코오롱건설, 남해종합건설등 4개 업체에는
행정법상 입찰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제한할 수 있다며 빨리 조치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뇌물수수 등으로 집행유예 이상을 선고받은
공무원 9명도 인사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총인시설 비리와 관련해
가격 담합을 한 혐의로
현대건설과 금호건설, 대림산업 등을
공정거래 위원회에 고발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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