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비리' 4개 건설업체 입찰 제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5 12:00:00 수정 2012-11-05 12:00:00 조회수 0

총인시설 비리와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가 확인된

건설업체에 대해 입찰이 제한됩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입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뇌물을 준 금호건설과 대림산업,

코오롱건설, 남해종합건설등 4개 업체에는

행정법상 입찰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제한할 수 있다며 빨리 조치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뇌물수수 등으로 집행유예 이상을 선고받은

공무원 9명도 인사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총인시설 비리와 관련해

가격 담합을 한 혐의로

현대건설과 금호건설, 대림산업 등을

공정거래 위원회에 고발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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