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원전 5·6호기에
품질 보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공급된 사실이
밝혀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 원전 부품 공급업체가
외국 기관의 품질보증서를 위조해
한국수력원자력에 하자가 있는 부품을
공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문제의 업체가 공급하는 부품은
영광 원전 5,6호기는 물론
영광 3,4 호기에도
일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경부는 문제의 부품의 경우
최근의 원전 고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광주지검에 업체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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