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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돌'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
'납석'이라는 천연 광물은
반도체와 환경산업 등 산업계 전반에서
많이 쓰이는 천연 자원입니다.
우리나라, 특히 전남 서남부 지역에
많이 묻혀 있지만 그동안 제값을
인정받지 못했는데
전라남도가 이 광물의
'부가가치' 높이기에 나섰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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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공되지 않은, 원석 상태의 납석 덩어립니다.
완도 등지에서 채광돼 톤당 5,6만원에
원석 그대로 주로 일본에 수출됩니다.//
이 납석이 분체, 즉 입자나 분말 상태로
수입되면 가격이 톤당 200만원으로 30배 이상 뜁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매장돼있고, 우리나라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가 전남에서 채광되는 납석은
쓰임새가 매우 많은 천연 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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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으로 쓰이려면
주로 입자나 가루 상태가 돼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납석 가공 기술 수준이 낮아
그동안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전라남도는
납석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할 산학연구단
구성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내년부터는 납석 산업단지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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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그동안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납석.
지구촌 자원 전쟁 시대에
제 몸값을 받고 지역 경제에도 효자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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