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관리 재검토 성명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6 12:00:00 수정 2012-11-06 12:00:00 조회수 0

품질보증서가 위조된 부품이 쓰여

가동이 중단된 영광원전 안전관리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광군과 울주군 등 원전이 위치한

전국 5개 자치단체 공무원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초유의 사태에 심한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반성하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진보연대도

"영광원전의 안전문제를 더이상

원전 측에만 맡겨둘 수 없다"며

시민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과 근본적 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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