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 리포트) '호남 민심'을 잡아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7 12:00:00 수정 2012-11-07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전까지 단일화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두 후보에 비슷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호남의 선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후보측은
단일화의 열쇠를 쥔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전까지 단일화하기로 합의하면서
호남의 주도권을 잡기위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총 동원돼
문재인 후보를 띄우는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상품거래소 광주 유치와
F1 운영비 일부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광주,전남 발전을 위한 16개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INT▶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정권교체 통해 지역 균형있는 발전..
인재 등용에 더 신경쓰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권노갑, 임채정 전 의원 등이 중심이 된
소통과 통합 지역발전 특위와
추미애 국민통합 본부장도 광주를 찾아
정권 교체라는 시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광주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내일은 문재인 후보가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1박 2일의 일정으로 또 광주를 찾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은
'단일화' 결전에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노인 복지'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정치 개혁과 정권 교체를 향한
안 후보의 진정성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오는 9일에는 목포에서
다음 주에는 전남 동부권에서
전남지역 공약과 정책을 내놓는 토론회를 열고
지역 표심잡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범희승 상임대표
광주,전남 진심포럼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도
공식 행사로는 처음으로 내일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단일화' 주도권 잡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단일화의 열쇠를 쥔 호남의 지지를 놓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두 후보측의
사활을 건 결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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