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종합)상경투쟁 원천봉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7 12:00:00 수정 2012-11-07 12:00:00 조회수 0

(앵커)

성난 농민들이

청와대 상경 투쟁을 하려다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처우 개선을 바라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모레 파업에 들어갑니다.



정용욱 기잡니다



(기자)



성난 농민들이 쌀겨와 지푸라기를 태웁니다.



올 여름 백수피해를 입은 나락도 야적합니다.



농민들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과

40킬로그램들이 나락값 7만원 보장,

송아지 가격안정제 복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집회는 2시간 여만에 끝났습니다.



*** (화면전환) ***



급식실과 서무보조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레 하룻동안 총파업을 벌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 처리를

유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주경미 지부장/여성노조 광주지부

"교과부의 무책임과 새누리당의 무대책으로 일관한 태도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사상 초유의 파업으로 내몰고 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 (화면전환) ***



어등산 골프장 개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상여까지 동원해

항의 집회를 벌였습니다.



◀SYN▶

"(주민들이) 죽어간다 죽어간다 죽어간다"



골프장 인근 주민들은

진입로 문제를 비롯한 피해대책 없이

골프장측이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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