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난 농민들이
청와대 상경 투쟁을 하려다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처우 개선을 바라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모레 파업에 들어갑니다.
정용욱 기잡니다
(기자)
성난 농민들이 쌀겨와 지푸라기를 태웁니다.
올 여름 백수피해를 입은 나락도 야적합니다.
농민들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과
40킬로그램들이 나락값 7만원 보장,
송아지 가격안정제 복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집회는 2시간 여만에 끝났습니다.
*** (화면전환) ***
급식실과 서무보조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레 하룻동안 총파업을 벌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 처리를
유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주경미 지부장/여성노조 광주지부
"교과부의 무책임과 새누리당의 무대책으로 일관한 태도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사상 초유의 파업으로 내몰고 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 (화면전환) ***
어등산 골프장 개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상여까지 동원해
항의 집회를 벌였습니다.
◀SYN▶
"(주민들이) 죽어간다 죽어간다 죽어간다"
골프장 인근 주민들은
진입로 문제를 비롯한 피해대책 없이
골프장측이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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