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 2013학년도 수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7 12:00:00 수정 2012-11-07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 수능 시험날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도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동신고등학교

시험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VCR▶



((네, 수험생들이 생각보다

차분한 모습으로 고사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간소한 소지품만

챙겨든 채 교실로 들어가고 있는데요.



입실 마감시간인 8시 10분까지는

약 50분 정도가 남았습니다.))



고사장 앞에서는 수능 잘 보라며

이른 새벽부터 후배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슴 졸이며 교문 앞을 지키고 서 있는

부모들의 모습도 눈에 보입니다.



오늘 광주의 현재 기온은 ( )도로

기상청이 예보한 대로 춥지 않아

날씨로 인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장 주변 교통도 대체로 원활한데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중,고등학교가 오늘 하루 휴교령을 내렸고,

공공기관들도

출근 시간을 한 시간씩 늦췄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오늘 88개 고사장에서

4만 8백여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 언어 듣기 방송을 시작으로

마지막 5교시인 제2 외국어*한문 영역까지

오후 5시 35분이면 모두 끝납니다.



언어와 외국어영역 듣기평가가

각각 8시 40분부터 8시 53분,

낮 1시 10분부터 1시 30분까지 있는데요.



교육당국은 이 시간에

차량 경적을 울려

시험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운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오늘을 위해 그동안 실력을 닦아온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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