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전남 대선 공약으로 내놓은
목포-제주간 해저 터널 건설이
타당성 논란과 함께
지역 갈등으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해저 터널이 완공되면
낙후된 호남권 발전을 촉진하고
제주 국제 자유도시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기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제주도측은 최근
해저 터널이 자연 환경을 훼손하고
관광산업을 위축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고,
국토부 조사에서 타당성도 부족한 것으로 나와
두 지역간 갈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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