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수능 이모저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8 12:00:00 수정 2012-11-08 12:00:00 조회수 0

◀ANC▶

고사장마다 열띤 응원경쟁은 여전했습니다.



화재로 수험표가 불에 탄 처지의

수험생이 있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고 합니다.



수능일 이모저모를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초조하고 긴장된 수험생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후배들의 화끈한 응원경쟁이 펼쳐집니다.



◀SYN▶

"된다 된다 송원여고 된다. 송원의 힘을 보여줘.송원의 힘을 보여줘. 화이팅"(노란색)

"반전 있으리라 수피아"(흰색)



학교 교사들도 고사장에 나와

일일이 수험생 제자들을 안아주고 격려합니다.



응원과 격려 속에

수험생은 다소나마 부담을 덜고

선전을 약속합니다.



◀SYN▶

"시험 잘 볼게요.."



앞서 고사장에 입실한 수험생은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 (화면 전환) ***



마지막 시험이 끝난 순간..



수험생들의 얼굴에선 아쉬움과 함께

끝났다는 후련함이 묻어납니다.



◀INT▶



(스탠드 업)

한편 오늘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집에서 불이 나

신분증과 수험표가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9살 신 모양의 수험표가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경찰과 교육청의 도움으로

신 양은 임시 수험표를 받고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SYN▶



격려와 성원 속에 치러진 수능시험..



수험생들은 12년간의 배움을 모두 풀어내며

입시 압박에서 벗어났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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