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사장마다 열띤 응원경쟁은 여전했습니다.
화재로 수험표가 불에 탄 처지의
수험생이 있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고 합니다.
수능일 이모저모를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초조하고 긴장된 수험생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후배들의 화끈한 응원경쟁이 펼쳐집니다.
◀SYN▶
"된다 된다 송원여고 된다. 송원의 힘을 보여줘.송원의 힘을 보여줘. 화이팅"(노란색)
"반전 있으리라 수피아"(흰색)
학교 교사들도 고사장에 나와
일일이 수험생 제자들을 안아주고 격려합니다.
응원과 격려 속에
수험생은 다소나마 부담을 덜고
선전을 약속합니다.
◀SYN▶
"시험 잘 볼게요.."
앞서 고사장에 입실한 수험생은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 (화면 전환) ***
마지막 시험이 끝난 순간..
수험생들의 얼굴에선 아쉬움과 함께
끝났다는 후련함이 묻어납니다.
◀INT▶
(스탠드 업)
한편 오늘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집에서 불이 나
신분증과 수험표가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9살 신 모양의 수험표가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경찰과 교육청의 도움으로
신 양은 임시 수험표를 받고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SYN▶
격려와 성원 속에 치러진 수능시험..
수험생들은 12년간의 배움을 모두 풀어내며
입시 압박에서 벗어났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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