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성매매 업주 영장 기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8 12:00:00 수정 2012-11-08 12:00:00 조회수 0

장애 여성에게 성매매를 시킨 업주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해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지적장애 3급인 27살 A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업주 45살 백 모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백씨가 관련 혐의를 인정했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사법부가 장애여성의 성매매를 외면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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