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공사, 외지업체가 60% 이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8 12:00:00 수정 2012-11-08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건설공사의 60% 이상을

외지 업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 산업정보센터에 따르면

재작년 전남지역 건설공사 가운데

역외 건설업체가 참여한 실적은

건수로는 18% 수준이지만

금액으로는 6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외지업체 참여비중이 50%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 2008년 74%까지 올랐고,

재작년엔 68%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남지역 건설업체가

타지역 공사에 참여한 비중은

재작년에 51.5%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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