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영화제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8 12:00:00 수정 2012-11-08 12:00:00 조회수 0

2012 광주 국제영화제가

어젯밤 개막했습니다.



나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영화제는

감동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젊었을 적 런던으로 이주해

30년동안 궂은일을 해온

필리핀 출신의 한 여성이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애환을 그린

개막작 레오나를 시작으로

2012 광주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부러진 화살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이 영화제 본상인

김대중 노벨평화 영화상을 수상했고

중국의 시에페이 감독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SYN▶



내일부터는 충장로 메가박스에서

영화제 출품작 60여편이

오는 12일까지 상영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작품성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영화를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조복례 프로그래머



국내에서 처음 상영되는

북한과 중국의 합작 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은 이번 영화제의

최대 관심작입니다.



◀INT▶ 리수이허 감독



국내외 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시민과 함께 영화를 얘기하는

여러 부대행사도 영화제 기간동안 이어집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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