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주 국제영화제가
어젯밤 개막했습니다.
나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영화제는
감동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젊었을 적 런던으로 이주해
30년동안 궂은일을 해온
필리핀 출신의 한 여성이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애환을 그린
개막작 레오나를 시작으로
2012 광주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부러진 화살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이 영화제 본상인
김대중 노벨평화 영화상을 수상했고
중국의 시에페이 감독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SYN▶
내일부터는 충장로 메가박스에서
영화제 출품작 60여편이
오는 12일까지 상영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작품성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영화를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조복례 프로그래머
국내에서 처음 상영되는
북한과 중국의 합작 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은 이번 영화제의
최대 관심작입니다.
◀INT▶ 리수이허 감독
국내외 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시민과 함께 영화를 얘기하는
여러 부대행사도 영화제 기간동안 이어집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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