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핵안전특별위원회는
부품 납품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원자력 안전기술원이 지난 3월에 밝혀냈지만
한수원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상정 대선 후보와 김제남 의원 등
진보정의당 핵안전 특위는
오늘 영광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수원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핵안전 특위에 따르면 원자력 안전기술원은
지난 3월말
품질보증 유효성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검증 안된 부품 5백여개가
5.6호기에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지만
한수원은 추가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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