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깡통주택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9 12:00:00 수정 2012-11-09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와 달리

올해 광주지역 집값 상승세가

많이 꺾였죠?



때문에 집을 팔아도 돈 한푼 건질 수 없는

이른바 '깡통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끼고 비싼 값에

집을 산 사람들의 고민이

클 수밖에 없겠습니다.



황성철기잡니다.



◀VCR▶

S/S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은 집값이

각각 18.7%와 10.3% 상승했습니다.



광주 풍암동의 한 아파트와

치평동에 또다른 25평 아파트의 경우

7,8천만원에 거래되던 것이

1억2,3천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스탠드업) 하지만 올들어 주택가격이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이른바 '깡통주택'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끼고 오른 가격에 집을 사

전세를 내준 사람들은 집을 팔아도 손에 한푼도

질수 업게 됐습니다.



특히,광주지역은 전세금이 집값에 80%에

육박해 전세보증금을 빼주고 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INT▶(서정석)



주택담보가치 대비 대출금 비율이

60%를 넘을 경우 집을 팔아도 대출금을 다갚기 어렵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인

60%를 초과한 대출이 현재 657억원에 890세대에

이릅니다.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까지 감안하면

집을 팔아도 한푼도 건질수 없는 가구가

광주전남도 수천세대를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INT▶(전창언)



광주전남지역은 현재 미분양 아파트가

5천가구에 이르는 등 앞으로 집값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소위'깡통집'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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