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참살이 열풍속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는
음식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무등산에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산행객들이 오랜만에 개방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울긋불긋 파프리카를
새송이 버섯으로 곱게 말아서만든 산적.
한우갈비와 한약재료를
함께 우려내 만든 영양만점의 죽요리까지,
남도의 농특산물이 요리사의 손길을 만나
삶에 지친 도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요리'로 거듭났습니다.
(인터뷰)-'원기 회복을 돕고 치유 가능토록'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요리사들이
화순에 모여
건강 식생활을 주제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정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코스요리는 물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간편요리도
식도락가들의 미각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중점'
곱디고운 단풍이 물든 무등산에는
가을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방된 무등산 정상에
등산 인파가 몰리면서
환경을 아끼고 가꾸려는
무등산 지킴이들의 활약상이 돋보였습니다.
(인터뷰)-'세계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보전'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도의 맛과 멋이
우리네 삶을 넉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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