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엽총 사고로 지인 숨지게 한 40대 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0 12:00:00 수정 2012-11-10 12:00:00 조회수 0

해남경찰서는

사냥을 하려고 엽총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오발로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김 모씨를 붙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해남군 화원면에서

야간 사냥을 위해 차량안에서

엽총에 실탄을 장전하던 중 실수로

38살 송 모씨의 목부위를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엽총이 허가된 총기류인 지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해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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