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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크로이츠 펠츠 야콥병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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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치매 증세로
광주의 한 병원을 찾았던
오십대 환자가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즉 CJD 의심 판정을 받았습니다.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은
과거 광우병 논란을 일으켰던 질병입니다.
조기 치매 증상이 의심됐던 환자는
병원에서 증상이 악화돼
조선대학교 병원으로 옮겼진 뒤
CJD 의심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선대 병원측은 환자를 정밀 검사한 결과
의식 저하나 경련 등
급격한 치매 증상을 보였고
뇌척수액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림대병원 CJD 센터에 의뢰한 결과
의심 환자로 최종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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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자가 과거에 뇌수술이나 수혈을
받은 적이 없어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학 조사에 착수한 광주시는
환자의 병력과 유전적 환경등
다양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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