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동서화합'의 시작이 광주라며
국민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역량있는 호남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탕평 인사도 약속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난 4.11 총선 이후
당일치기로 선거운동을 해온 박근혜 후보 ..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세 번째로 광주를 찾은 어제는 광주에 머물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동서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다음 정부에서는 꼭 이뤄내야 한다며
그 시작은 바로 광주라고 말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선 후보
"동서화합의 시작이 바로 이곳 광주이다. 이곳 광주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집권하면
광주가 살아나고 호남이 필요한 예산을
책임지고 아낌없이 지원하고,
정부에서 공기업, 말단부터 고위직까지
대탕평 인사를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광주 충장로를 찾아
거리 상인들과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구도심 상권 회복은 물론
'등록금'이나 '취업고민'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학생들이 창의적이지 못했다.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등록금 문제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문재인-안철수 두 야권 대선 후보측이
단일화룰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에 들어간가운데
'균형 발전'과 '인사 탕평'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잡기에 나선 박근혜 후보의 행보가
호남 20% 득표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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