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리포트)감염경로 못 밝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2 12:00:00 수정 2012-11-12 12:00:00 조회수 0

◀ANC▶

어제 광주MBC가 단독 보도한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일명 CJD의심 환자의

구체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인간 광우병'이라 불리는 변종CJD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첫소식,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8일 광주에서 발생한

크로이츠펠츠 야콥병,

이른바 CJD 의심환자인 58살 김 모씨.



보건당국이

김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임상 증상과 뇌파 검사에서 sCJD,

즉 산발성 CJD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산발성 CJD는

구체적인 감염경로를 밝히지 못할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변종인 vCJD,

속칭 인간 광우병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vCJD는 6개월 이상

치매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는 반면

김씨는 1-2개월 사이에

증상이 급격히 진행됐다는 이유에섭니다.



◀INT▶서정호 역학조사관/광주시건강정책과

"변종과는 현태가 다르다"



보건당국은 사후 부검을 통해서만

현재로선 정확한

감염경로를 밝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김씨는

움직이지 못한 채

임상 치료만 받고 있는 상태로

증상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SYN▶김 씨 보호자

"처음에는 요양 시킬려고 입원시켰는데,

이런 질병인 줄도 몰랐고, 급격히 증상이 나빠졌다..."



(스탠드 업)

광주시와 보건당국은 크로이츠펠트 야곱병으로

추정되는 환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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