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의 납품비리와 잇따른 고장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범국민대책위를 결성하고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광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전국의 환경단체들은
오늘(12일) 범국민대책위를 결성하고
오는 15일 오전 영광원전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갖기로 했습니다.
80여 단체 3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시위에서 이들은 영광원전의 가동중단과
국제적 수준의 안전점검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내일은 민주통합당 원자력안전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영광원전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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