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국민대책위 결성..15일 대규모 집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2 12:00:00 수정 2012-11-12 12:00:00 조회수 0

영광원전의 납품비리와 잇따른 고장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범국민대책위를 결성하고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광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전국의 환경단체들은

오늘(12일) 범국민대책위를 결성하고

오는 15일 오전 영광원전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갖기로 했습니다.



80여 단체 3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시위에서 이들은 영광원전의 가동중단과

국제적 수준의 안전점검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내일은 민주통합당 원자력안전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영광원전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