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지지선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재래시장 상인연합회는
오늘 대형마트 등에 밀려 침체돼가는
소상인 등 재래시장을 살리는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전남 천 100개 벤쳐기업인들은
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정치개혁을 이루는 데는
안철수 후보가 적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9일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
영,호남 교수 명단에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은
교수 일부가 포함돼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실무적인 실수로 사과한다며,
단일화를 앞둔 지금은
두 진영의 통합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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