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도심에 조성된 어번 폴리에 이어
2차 폴리를 만들기 위한 참여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현대 건축의 거장인 렘 쿨하스와
지난해 광주 폴리를 추진했던
중국의 아이 웨이웨이 등
9개 나라 8개 팀을 2차 폴리 참여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작가들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워크숍을 갖고
2차 폴리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역 문화계 일각에서는
2차 폴리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의 삶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1차 폴리의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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