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전국 최하위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5 12:00:00 수정 2012-11-15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각급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전국 최하위권을 맴도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임동호 광주시의원에 따르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않은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광주가 71.8%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머물렀습니다.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도 79.3%에 불과해

전국평균 90.6%에 비해

10% 이상 낮아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복도 손잡이와 경보 피난시설 설치율이

20%대에 머물렀고,

점자 안내 표지판도 상당수가 불량품이어서

장애 학생들이 큰 불편은 물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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