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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선 조만간 김장준비를 할텐데요,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30%가량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품목에 따라 두세배가량 가격차이가 나
김장전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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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한국물가협회가 최근 배추와 무 등
김장용품 1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광주양동
시장에선 4인가족 기준으로 23만천2백원이 들었습니다.
지역 대형마트에서 준비했을 때는 34만2천7백원이 소요돼 재래시장이 30%이상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품목별로 보면 배추16통 2.5킬로그램을
기준으로 양동시장이 4만9천원,롯데마트가
5만5천680원입니다.
무 11개 1.5킬로그램은 양동시장이
2만2천원,롯데마트가 2만5천원선입니다.
쪽파 2단의 값은 시장이 7천원,마트가
만6천원으로 대형유통업체가 두배이상 비쌉니다.
미나리 5단 4백그램 가격은
재래시장이 8천원인데 대형마트의 3분의1수준
입니다.
김장물가가 지난해보다 20%이상 올랐습니다.
배추와 무 외에도 파와 마늘 등 양념
재료값이 오르고 있어서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INT▶
(스탠드업)올해 두 가구 중 한 가구는
김장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황의 여파는 서민들의 식탁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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