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김장비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5 12:00:00 수정 2012-11-15 12:00:00 조회수 0

◀ANC▶

각 가정에선 조만간 김장준비를 할텐데요,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30%가량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품목에 따라 두세배가량 가격차이가 나

김장전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한국물가협회가 최근 배추와 무 등

김장용품 1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광주양동

시장에선 4인가족 기준으로 23만천2백원이 들었습니다.



지역 대형마트에서 준비했을 때는 34만2천7백원이 소요돼 재래시장이 30%이상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품목별로 보면 배추16통 2.5킬로그램을

기준으로 양동시장이 4만9천원,롯데마트가

5만5천680원입니다.



무 11개 1.5킬로그램은 양동시장이

2만2천원,롯데마트가 2만5천원선입니다.



쪽파 2단의 값은 시장이 7천원,마트가

만6천원으로 대형유통업체가 두배이상 비쌉니다.

미나리 5단 4백그램 가격은

재래시장이 8천원인데 대형마트의 3분의1수준

입니다.



김장물가가 지난해보다 20%이상 올랐습니다.

배추와 무 외에도 파와 마늘 등 양념

재료값이 오르고 있어서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INT▶



(스탠드업)올해 두 가구 중 한 가구는

김장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황의 여파는 서민들의 식탁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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