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방 공무원 처우개선 '뒷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5 12:00:00 수정 2012-11-15 12:00:00 조회수 0

광주 소방공무원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호소하고 있지만

처우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상필 광주시의원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 소방 공무원 정신건강 검진 결과

24%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나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신건강 관리와 치료 프로그램을 위해

연간 1억 6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도

광주시는 올해 천 9백만원의 예산만 편성했다며

근무환경 특수성과 형평성을 무시하는 등

처우개선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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