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검증서 위조 사건으로 가동이 중단된
영광원전 5.6호기를
정부가 올해 안에
재가동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동절기 전력수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영광원전 5.6호기를
올해 안에 재가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중순까지 부품 교체를 마무리한 뒤
원전안전위원회의 허가와
주민 설득 과정을 거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가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이해가 우선이라고 전제하면서도
5.6호기를 재가동하지 않으면
내년 1월에 전력난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재가동에 대한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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