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ND리포트)남자,화장에 빠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6 12:00:00 수정 2012-11-16 12:00:00 조회수 2

◀ANC▶

요즘 대한민국 2,30대 중심으로

'꾸미는 남자'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그루밍족인데요,

외모도 경쟁력이 된 세태때문인지,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인지

해석도 다양합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유통업체에서 일하는 김기태씨의 하루

일과는 화장으로 시작됩니다.



얼굴을 씻은 후 스킨과 수분크림,선블록

순으로 바릅니다.



그의 헤어스타일 역시 집에서 손수 멋을

낸 것입니다.



일하는 중에도 틈틈히

피곤해진 얼굴피부를 에센스로 촉촉하게 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INT▶(김기태)



이른바 그루밍족,'꾸미는 남자'열풍이

일고 있는데요,한국남성들이 구매한 스킨케어

제품은 전세게 남성 화장품 매출의 21%를

차지합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들어 스킨과 로션,크림 등 남성 기초화장품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INT▶



(스탠드업)대체 이들은 왜 화장을 화는 걸까요? 갑자기 우리나라 남자들의 DNA가 바뀐 것일까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외모도 경쟁력이

된 세태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취업면접을 앞둔 20대 후반

남성들이 외모 가꾸기에 가장 적극적입니다.

◀INT▶



최근들어서는 4,50대 장년층도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는데,조기퇴출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어째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매스컴을 통해 꽃미남이 등장하면서

남성들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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