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대한민국 2,30대 중심으로
'꾸미는 남자'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그루밍족인데요,
외모도 경쟁력이 된 세태때문인지,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인지
해석도 다양합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유통업체에서 일하는 김기태씨의 하루
일과는 화장으로 시작됩니다.
얼굴을 씻은 후 스킨과 수분크림,선블록
순으로 바릅니다.
그의 헤어스타일 역시 집에서 손수 멋을
낸 것입니다.
일하는 중에도 틈틈히
피곤해진 얼굴피부를 에센스로 촉촉하게 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INT▶(김기태)
이른바 그루밍족,'꾸미는 남자'열풍이
일고 있는데요,한국남성들이 구매한 스킨케어
제품은 전세게 남성 화장품 매출의 21%를
차지합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들어 스킨과 로션,크림 등 남성 기초화장품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INT▶
(스탠드업)대체 이들은 왜 화장을 화는 걸까요? 갑자기 우리나라 남자들의 DNA가 바뀐 것일까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외모도 경쟁력이
된 세태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취업면접을 앞둔 20대 후반
남성들이 외모 가꾸기에 가장 적극적입니다.
◀INT▶
최근들어서는 4,50대 장년층도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는데,조기퇴출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어째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매스컴을 통해 꽃미남이 등장하면서
남성들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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