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5.6호기를 올해 안에 재가동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해 보입니다.
정부는 동절기 전력 수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5.6호기를 재가동한다는 전제 아래
내년 1월 예비 전력이
127만킬로와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의 이같은 입장은 원자로 안내관 균열로
영광원전 3호기의 가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5.6호기마저 재가동하지 못하면
예비 전력이 마이너스로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영광주민과 반핵 단체들이
원전 재가동에 반대하고 있어서
동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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