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업유치 협약 이행률 '절반에 불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8 12:00:00 수정 2012-11-18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으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투자양해각서의 이행률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이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업체 천 360곳 가운데 697곳만이 실질적으로

투자해 이행률이 51.2%에 그쳤습니다.



투자약속이 깨진 사유로는

기업이 자금을 확보하지 못 한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산단 조성이 되지 않았거나

부지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경우도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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