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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알도록 하는 경제교육은
어른 아이할 것없이 중요한 과목이 됐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금융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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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3백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전남 영암군 장암마을의 회계장부-ㅂ니다.
서양의 복식부기보다
2백년 넘게 앞설 정도로 뛰어난
우리 전통방식의 회계법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쌀을 모아두던 이 항아리는
절약을 몸소 실천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담고있습니다.
(현장녹취)-'절약은 부로서 꽃을 맺는다'
전통의 물물교환 수단부터
백제의 화폐 거푸집, 조선의 어음에 이르기까지
희귀한 역사 자료들이
새로 문을 연 금융박물관에 전시되고있습니다.
광주전남 향토은행인 '광주은행'이
서민 금융기관으로 출발해 44년 동안
성장해온 발자취도 모형으로 재현됐습니다.
금융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관념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금융 교육의 장으로 상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직접 체험하고 경제를 알도록'
광주은행은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향토 금융기관의 소중함을
적극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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