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융박물관 개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9 12:00:00 수정 2012-11-19 12:00:00 조회수 0

◀ANC▶



돈의 흐름을 알도록 하는 경제교육은

어른 아이할 것없이 중요한 과목이 됐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금융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기자)

3백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전남 영암군 장암마을의 회계장부-ㅂ니다.



서양의 복식부기보다

2백년 넘게 앞설 정도로 뛰어난

우리 전통방식의 회계법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쌀을 모아두던 이 항아리는

절약을 몸소 실천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담고있습니다.



(현장녹취)-'절약은 부로서 꽃을 맺는다'



전통의 물물교환 수단부터

백제의 화폐 거푸집, 조선의 어음에 이르기까지

희귀한 역사 자료들이

새로 문을 연 금융박물관에 전시되고있습니다.



광주전남 향토은행인 '광주은행'이

서민 금융기관으로 출발해 44년 동안

성장해온 발자취도 모형으로 재현됐습니다.



금융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관념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금융 교육의 장으로 상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직접 체험하고 경제를 알도록'



광주은행은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향토 금융기관의 소중함을

적극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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