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부실 감사.. 솜방망이 처벌 질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9 12:00:00 수정 2012-11-19 12:00:00 조회수 0

◀ANC▶

어제 열린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터진 공무원 횡령사건등과 관련해

전라남도 부실감사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솜방망이 처벌과 봐주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시와 완도군청 공무원 횡령사건..



전남도 투자유치자문관의 국비 횡령 사건..



전남도 감사관실의 부실 감사에 대한

도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INT▶ 임흥빈 의원

말이 됩니까?





◀INT▶ 조경학 감사관

죄송합니다.//



2010년과 2011년 도내 22개 시군 등에 대한

전라남도 정기감사에서 3천여건이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된 공무원 횡령사건은

적발되지 못했습니다.



또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단 한건에 불과해

제식구 감싸기와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 손태열 의원

솜방망이.//



◀INT▶ 이기병 의원

문제입니다.//



전남도청 본청에 대한 종합감사도 인력문제를

이유로 수년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 경제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자료부실 제출 문제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또 경제산업국과 관련된 일부 출연기관장 등이

박준영 지사와 출연기관장 간담회 등을 이유로

감사장에 나오지 않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