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주민 원전 직원 출근저지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9 12:00:00 수정 2012-11-19 12:00:00 조회수 0

영광원전 사태와 관련해

영광군 홍농읍 주민들이

원전 직원들을 상대로

출근저지에 나섰습니다.



홍농읍 주민 3백여명은

조금 전인 오전 7시부터

차량과 농기계 60여대를 동원해

저속운행을 하는 등

직원들의 출근을 막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직원들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영광원전 주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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