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품권 전통시장서 '외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19 12:00:00 수정 2012-11-19 12:00:00 조회수 0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지역 상품권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김진이 연구위원이

나주 목사골 시장과 보성시장 등 전남지역

5개 전통시장 상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소비자들의

지역 상품권 비율이 11 퍼센트에 그쳤습니다.



반면에 현금 사용은 54 퍼센트,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33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또 상품권 사용자의 65 퍼센트도

전국 단위로 통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했으며 각 지자체가 자체 발행한

지역 상품권을 이용한 비율은 30 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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