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지역 상품권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김진이 연구위원이
나주 목사골 시장과 보성시장 등 전남지역
5개 전통시장 상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소비자들의
지역 상품권 비율이 11 퍼센트에 그쳤습니다.
반면에 현금 사용은 54 퍼센트,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33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또 상품권 사용자의 65 퍼센트도
전국 단위로 통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했으며 각 지자체가 자체 발행한
지역 상품권을 이용한 비율은 30 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