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주전, 장성에서 노인 3명이 숨진
교통사고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숨진 이들은 사고 직전
민주당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는데요
이 민주당 수련회에 단일화를 앞두고
당원이 아닌 사람들이 동원됐는가 하면,
금품까지 제공된 사실이
광주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4일 오후, 장성군 동화면
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78살 이모씨등 3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들은 인근 농원에서 열렸던 민주당
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길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비당원으로 참석자들과 유족들은
민주당의 동원 행사에 참석했다
참변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스탠드업)
이곳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이
행해졌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INT▶
선거관리위원회도 지역구 국회의원 부인이
문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채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는 또,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4백여명 가운데 비당원이
상당수 동원됐던 사실과 양말과 치약등
일부 금품 제공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SYN▶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넓히기 위해
비당원까지 조직적으로 동원된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연례적인
당원 연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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