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 검증서 위조 업체 대표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0 12:00:00 수정 2012-11-20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특수부는

원전 부품 공급에 필요한 품질 검증서를

위조한 혐의로 K회사 대표 3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2008년부터 지나달까지

한수원이 품질 검증 기관으로 인정한

해외 기관이 발급한 것처럼

60건의 품질 검증서를 위조해

미검증 부품이 원전에

공급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8개 납품업체는 이들 위조된 검증서를 이용해

237개 품목, 7천 600여개 부품을

영광 원전 등에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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