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대중 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반발해
광주 시내버스가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
광주를 비롯한 전국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 법안이 내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할 경우
모레 새벽 0시부터 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오는 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광주 시내버스 94개 노선 972대가 참여해
시민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전세 버스를 투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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