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방세 확보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0 12:00:00 수정 2012-11-20 12:00:00 조회수 0

◀ANC▶

경기 침체로

광양제철소 매출이 줄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광양제철소에 의존도가 높은

광양시가 지방세 감소로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김종태 기자

◀END▶

포스코 광양제철소 열연 공장.



지난해보다 조강 생산량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매출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광양제철소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천5백억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내 조선과 건축경기가 위축된데다

중국내 값싼 철강 제품에 밀려

제품 가격마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INT▶

광양제철소의 매출 부진은

지역 70여개

협력 업체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INT▶

광양시는 광양시대로

줄어드는 지방세로 고민이 깊습니다.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에 납부한 지방세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백40억원이나 줄었습니다.//



제철소 납부 비율이

시 전체 지방세의 40%가 넘는 상황에서

광양시의 타격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내년도 시 세입 예산을

5% 이상 줄여 잡으면서

계획했던 각종 개발이나 복지관련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광양시는 투자유치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부족한 세입 충당에 나설 계획입니다.



(S/U)하지만 광양제철소의 불황이

당분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제철소 의존도가 높은

광양시 살림살이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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