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장철 가을 무와 배추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확시기를 평년보다 5일에서 열흘 정도
늦춰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김장채소 작황을 조사한 결과
태풍과 집중 호우의 영향으로 배추는 5%,
무는 13%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고
작황이 다소 부진해 수확시기도 평년보다
늦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은 김장채소의 수확시기를 늦춤에 따라 동해 우려는 높아진다며,
부직포와 비닐 등을 재배지 주변에 준비해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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