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배추*무 생산량 감소..수확 늦춰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0 12:00:00 수정 2012-11-20 12:00:00 조회수 0



올 김장철 가을 무와 배추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확시기를 평년보다 5일에서 열흘 정도

늦춰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김장채소 작황을 조사한 결과

태풍과 집중 호우의 영향으로 배추는 5%,

무는 13%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고

작황이 다소 부진해 수확시기도 평년보다

늦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은 김장채소의 수확시기를 늦춤에 따라 동해 우려는 높아진다며,

부직포와 비닐 등을 재배지 주변에 준비해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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