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서민가계허리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0 12:00:00 수정 2012-11-20 12:00:00 조회수 0

◀ANC▶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가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엥겔계수는

치솟았고, 서민금융상품의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통계로 본 서민층 살림살이의 팍팍함,

계속해서 황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S



광주 양동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장성자씨는 경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통장에 단돈 10만원도 없고

지갑에는 카드만 있을뿐 현금은 만원짜리

한장도 없다고 밝힙니다.

◀INT▶



가계소비에서 식료품비의 비중을

나타내는 엥겔지수가 올해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조사결과 올 상반기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엥겔지수는

13.6%로 2천년 하반기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과 의류비 등의 지출은 줄고

그만큼 먹고사는데 급급해졌습니다.

◀INT▶



(스탠드업) 경기가 어렵다보니 서민그?을贊걋? 연체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햇살론 연체율은 9.6%로 불과 몇달

사이에 갑절로 늘었습니다.(cg)



미소금융역시 3.1%에서 5.2%로,

바꿔드림론은 5.9%에서 8.5%로 연체율이 급증

하고 있습니다.(cg)

◀INT▶



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별로 없고

각종 경기지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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