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가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엥겔계수는
치솟았고, 서민금융상품의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통계로 본 서민층 살림살이의 팍팍함,
계속해서 황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S
광주 양동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장성자씨는 경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통장에 단돈 10만원도 없고
지갑에는 카드만 있을뿐 현금은 만원짜리
한장도 없다고 밝힙니다.
◀INT▶
가계소비에서 식료품비의 비중을
나타내는 엥겔지수가 올해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조사결과 올 상반기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엥겔지수는
13.6%로 2천년 하반기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과 의류비 등의 지출은 줄고
그만큼 먹고사는데 급급해졌습니다.
◀INT▶
(스탠드업) 경기가 어렵다보니 서민그?을贊걋? 연체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햇살론 연체율은 9.6%로 불과 몇달
사이에 갑절로 늘었습니다.(cg)
미소금융역시 3.1%에서 5.2%로,
바꿔드림론은 5.9%에서 8.5%로 연체율이 급증
하고 있습니다.(cg)
◀INT▶
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별로 없고
각종 경기지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