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지역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의 혼인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인구 동태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 지역의 다문화 혼인 건수는
천 2백 여 건으로 전년보다
20 퍼센트 이상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지역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5.4%에서 12.5%로 3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문화 혼인의 감소세는 정부가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해 관련 규제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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