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노희용 前 광주시 문화관광정책실장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노희용 예비 후보는
어제 실시된 광주 동구청장 경선에서
권리당원 전수조사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쳐 46.7%의 득표율로, 각각 27.5%와 25.9%에 그친
오형근, 홍기월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은 2,3위 후보자의 이의 제기에 따라
재심 절차를 거쳐
모레쯤 최종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2위를 차지한 오형근 예비 후보는
실패한 갬코 사업으로
광주시가 어제 압수수색까지 당했다며,
노 후보는 동구민을 욕보이지 말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