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동산중개업소 폐업 크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1 12:00:00 수정 2012-11-21 12:00:00 조회수 0

부동산 경기침체로

광주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소가

문을 닫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부동산정보포털 온나라의

'주택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까지

광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3만 천 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특히 공인 중개사들의 주 수입원인

아파트 매매 거래는 만 7천 6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35%가량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중개인들이 생계마저 위협받으면서

광주지역에서 올해들어서만 중개업소 20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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