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로
광주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소가
문을 닫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부동산정보포털 온나라의
'주택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까지
광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3만 천 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특히 공인 중개사들의 주 수입원인
아파트 매매 거래는 만 7천 6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35%가량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중개인들이 생계마저 위협받으면서
광주지역에서 올해들어서만 중개업소 20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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