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남지역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맞설
야권 단일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소폭 앞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MBC가
광주전남북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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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자 가상 대결 구돕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36.4,
안철수 무소속 후보 32.1,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9.2%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경쟁할
단일 후보 지지도는 문재인 47.6,
안철수 40.0%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7.6%포인트 높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선 반면 (안철수 후보:46.3%,문재인 후보:43.9%)
전남과 전북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습니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0.0%로,
35.7%인 안철수 후보보다 14.3% 포인트 더
높게 나왔습니다.
박근혜 후보를 상대로 할 때,
누가 더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문재인 후보가 47%인 반면
안철수 후보는 39.9%에 그쳤습니다.
단일후보 지지도와 단일 후보 경쟁력 모두
7% 포인트 가량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 비해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코리아 리서치센터가
광주전남북 지역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틉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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