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동구청장 선거 구도 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2 12:00:00 수정 2012-11-22 12:00:00 조회수 0

◀ANC▶

연말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선거의 윤곽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후보를 확정지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대선과 연계한 전략을 펴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은 틈새를 파고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전임 청장이 불명예 퇴진한

광주 동구의 후임 구청장은

4.11 총선 후유증으로 인한 민심을 추스리고

도심 공동화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노희용 전 광주시 문화정책실장을 후보로

확정한 민주당은 정치 쇄신을 강조하며

민심 수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문화 전당 사업이 참여 정부에서

시작된만큼, 문재인 후보의 대선 정책과 연계한

지역 발전 공약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

민주당.



여기에 맞서 새누리당도 대선과 연계한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최정원 전 동구의원을 후보로 내세워,

현대 미술관과 문화 예술 대학등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INT▶

새누리당..



두 후보의 대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선전할지도 변수입니다.



무소속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은

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할

채비를 하고 있고,

조용진 전 광주시 기획관리실장도 주말쯤

최종 결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열한 물밑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는

광주 동구청장 선거 후보등록은

대선과 똑 같이 오는 25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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