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음란물 사이트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2 12:00:00 수정 2012-11-22 12:00:00 조회수 0

(앵커)

회원수가 73만명에 이르는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음란물을

사이트에 올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법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겼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 성인사이트 운영회사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회원장부와 회원로그 자료 등

전산자료를 압수합니다.



◀SYN▶현장음



회원수 73만명으로

국내 1,2위 규모인 이 성인사이트는

회원들이 직접 음란물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라온 음란물 가운데는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도 적지 않습니다.



◀SYN▶

우 OO/음란물 유포자



서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성인사이트를 운영한 35살 박 모씨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박씨는 자료 게시나 현금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에 따라

이등병부터 대장까지

18단계 군대식 계급과 순위를 매겨

회원 관리를 하고

사이트 활동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이처럼 음란물 유포를 방조하는 수법으로

지난 1년 8개월 동안

4억 7천만원 가량을 챙겼습니다.



◀INT▶

국승인 대장/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은 또 교회목사나 사진작가 등

음란물을 직접 촬영하거나

유포한 회원 21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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