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룸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술집에서 강도짓을 한 20대가
음독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김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원룸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 58살 안 모씨는
지난 21일 광주시 서구 내방동의 한 원룸에서
내연관계인 50살 장 모 여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다투다가
안씨가 숨진 장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지난 20일 새벽
광주시 동구 동명동의 한 술집에서
흉기로 여주인을 위협해
현금 4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26살 편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편씨는 범행 직후 음독자살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전환)
오늘 오후 3시쯤
담양군 창평면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를 몰던 70살 양 모씨가
3미터 아래 수로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